큐넷 우대현황은 2020년 하반기 조사라 그 뒤 바뀐 게 반영돼 있지 않아. 낡음이 세 방향에서 같은 크기로 드러났어.
기출문제 — 큐넷은 기술사 논술만 공개하고 객관식은 공개하지 않아. 전문자격 1차 문제지 669건은 공개돼 있는데 정답이 20회차분뿐이야.
출제기준이 없는 312종 — 큐넷이 공개한 건 491종이야. 국가전문자격과 대한상의·전파진흥원이 시행하는 종목은 애초에 공개 대상이 아니야.
말할 수 있는 것 — 등록인지 공인인지, 발급기관이 자격을 몇 종 갖고 있는지, 같은 이름을 몇 곳이 등록했는지, 2025년에 몇 명이 땄는지. 전부 원본 그대로야. 66,737종 중 공인은 98종(0.1%)이고, 응시·취득자수를 공개한 건 4,706종(7.1%)뿐이야.
말할 수 없는 것 — "법에 근거가 없다"고는 쓰지 않았어. 현행법령 5,615건만 봤고 행정규칙(고시·훈령) 24,127건은 아직 안 봤거든. 공인 자격의 근거와 교육기관 지정은 대개 고시에 있어서, 법령만 보고 없다고 하면 틀린 말이 돼. 그래서 화면에는 "법령에 같은 이름이 있다/없다"까지만 적었어.
취득자수 "발급기관 비공개"는 0명이라는 뜻이 아니야. 92.9%가 숫자를 내지 않아. 안 낸 것과 없는 것은 다르고, 화면도 그렇게 갈라서 적었어.
법에 근거가 없다고 쓸모없는 게 아니야. 실무를 배우는 통로일 수 있어. 이 도구는 자격을 평가하지 않고, 무엇인지 알고 고르라고 만들었어.
법령 조항 제목은 어디서 왔는지 표시했어. 법제처 원문 그대로가 103개, 사전으로 띄어쓰기를 복원한 게 138개야. 근거로 대는 법령 113개는 2026-09-08에 법제처에서 전수 확인했고 폐지된 건 없었어. 합격률과 취득자 수는 원본 숫자를 그대로 옮겼어. 추정해서 만든 숫자는 하나도 없어.
누계 취득자와 연령 분포는 통계연보 2025년판이야. 507종에만 붙어 있어 — 국가전문자격 263종은 공단 소관이 아니고, 컴퓨터활용능력·워드프로세서·정보보안기사처럼 대한상의나 전파진흥원이 시행하는 32종도 이 통계 밖이야. 빈 게 아니라 범위 밖이라 안 실었어.
취득자 수는 시험 합격자보다 조금 많아. 2024년으로 맞춰 보니 507종 중 398종이 2% 안에서 같고, 어긋난 74종은 전부 취득자가 더 많은 쪽이었어(반대는 0종). 과정평가형처럼 시험을 안 거치는 취득 경로가 있어서야.